신개념 우리 아이 첫 한글놀이 친구!
붙였다 떼었다, 썼다 지웠다 오래 오래 사용하는
<엄마표 한글카드 & 스티커북>
<엄마표 한글카드 & 스티커북>은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한글학습 놀이 교재입니다.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정전기 비닐스티커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직접 스티커를 붙여가며
다양한 한글카드를 만들어 사물인지와 낱말을 익히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고, 글씨를 쓰고 지우는
워크북 개념의 스티커북 활동을 통하여
반복 연습과 재확인을 하는 동안 한글을 쉽게 빨리 익히게 됩니다.
모든 언어는 반복학습이 최고!
아이들은 반복을 통해 언어를 익힙니다.
한 낱말을 제대로 익히려면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같은 낱말을 계속 반복해서 따라하게 하면
아이는 금방 싫증을 내게되고, 별로 효과도 보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한가지 주제 또는 낱말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표 한글카드 & 스티커북>은 한글카드와 스티커북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동물과 관련된 낱말을 가르친다면
사물카드를 활용하여 낱말카드 만들기, 없어진 동물카드 찾기,
동물책 만들기 등을 하고, 스티커북과 병행하여 틀린 사진 찾기,
바다에 사는 동물 찾기, 동물사진에 낱말스티커 붙이기,
동물 그림 그리기, 동물 이름 쓰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동물과 관련된 낱말을 반복학습 시키면
아이들은 자신이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며,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학습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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