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낱말카드를 활용한 메모리게임을 해볼께요.
[한글떼기 포켓차트]에는 단어카드가 두개씩 들어있으니 따로 카드를
만들지않아도 활용이 가능하네요.
한장의 카드에는 글자만 또한장의 카드에는 한면에는 그림과 뒷면의 글자
이렇게 두가지 구성이예요.
일반적으로 메모리게임은 두가지의 똑같은 그림이나 글자카드를 찾는
형식으로 활용되는데 이번엔 이놀이를 응용하여 활용해보았읍니다.
 
우선 처음엔 게임방식도 알려줄겸 자신감을 주기위해 한글자짜리 카드만
따로 모았어요.
글자를 모르는경우에도 한쪽카드에는 그림이 있으니 글자를 순간순간
매치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처음엔 아! 다른카드를 뒤집었죠? ^^
 
이렇게 방식을 익히고나서는 좀더 난이도를 높여보기로 했죠.
 
글자수와 카드수량을 좀더 많이 선정해서 메모리게임을 시작합니다.
점점 난이도를 높여갈수록 긴장감도 높아지고 성취감도 더불어 높아지겠죠?
조마조마 마지막카드까지 짝짓기를 마치고나면 게임완료!!입니다.
엄마와 누가 더 많은 카드를 획득하나 내기를 해도 재미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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