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Vincent van Gogh)" 화면보호기

용량 : 3.7Mbyte
자료출처 : http://www.screensav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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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사용에 아무런 제한이 없는 프리웨어입니다.
현대의 우리에게 삶의 깊이와 불타오르는 정열의 혼을 느끼게
해주는 "반 고호(Vincent van Gogh)" 화면보호기입니다.
상처받은 영혼. 자살을 통해 자유를 얻은 자, 귀를 잘라
자신의 영혼을 달랬던 자, 어떤 누구와도 예술에 대해
타협을 몰랐던 자, 그림에 미쳐 버린 자, 가난하고 고통스럽게
살았던 자.
고호에게는 수많은 수식어가 붙어 다닙니다. 고호가 살아생전에는
빛을 보지 못했던 수많은 작품만이 남아서 그를 기억하게 해 줄
뿐이겠죠. 1853년 네덜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작은 마을, 흐르트
츤데르트에서 태어나 1890년 7월27일 권총 자살로 비극적인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는 스스로의 고통과 절망을 그림으로 표현해
내었습니다. 그의 삶은 행복하지 않았지만 그의 작품에서 만큼은
현실에서 완전히 자유로웠던 고흐.
누에넌시기(1883-86), 파리시기(1886-88), 아를시기(1888-89),
생레미시기(1889-90), 오베르시기(1890-)로 나뉘어져 있는
그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화면보호기입니다.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 Seine with the Pont de la
Grande Jette, 별이 빛나는 밤 Starry Night, 자화상 Self-Portrait
등 눈에 익은 그림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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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기(V)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