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유(Caillou)는 실생활을 아주 리얼리티하게 묘사해놓은 생활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겪게되는 소소한 일상을 스토리텔러인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방식으로 묘사해주었는데
일상생활의 작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겪을 그리고 겪을수있는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라서 아이들에게 더 공감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들이 많았답니다.
실수투성이 까이유. 말썽도 많이 일으키고 새로운일들에대한 두려움도많고
우리아이들의 모습그대로가 아닐까싶어요.
간단한 에피소드를 통해 4살꼬맹이가 좀더 큰 아이로 성장하는 과정의
좌충우돌속에는 가족들간의 모습도 많이 반영이 되었어요.
까이유의 엄마.아빠의 지혜로운 길잡이 모습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배울것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경험을통해 배운것만큼 제일 큰 효과를 얻기는 힘들겠지만
같은또래의 비슷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에서 간접경험의 많은 효과를
볼수있는 그런 작품입니다.
어느순간 까이유가 되어서 직접체험한듯한 느낌이 들정도의 비슷한
일상들에서 좀더 친근하게 영어를 접하게되는 효과가 있읍니다.

까이유에대한 재미있는 게임과 activity가 가득한 곳입니다.
바로 ★여기 ☞

4살꼬맹이 까이유가 겪는 좌충우돌속에서 미래에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까이유의 주제곡도 함께 불러보세요.^^

You're getting to be a big boy

I'm just a kid who's four
Each day I grow some more
I like exploring
I'm Caillou.

So many things to do
Each day is something new
I'll share them with you
I'm Caillou.

My world is turning
Changing each day
With Mommy and Daddy
And finding my way!

Growing up is not so tough
Except when I've had enough
But there's lots of fun stuff
I'm Caillou.

Caillou, Caillou, I'm Caillou...
That's me!
낯설음은 더이상 두려워할것이 아님을 알게될거예요. ^^
까이유의 성장일기속에서 함께하는 영어공부는 아이와같은 눈높이라서
더욱 효과적인거같아요.